혼인신고를 식 전에 할지 후에 할지는 순전히 선택입니다. 각각의 실익을 알고 정하면 됩니다.
식 전 신고의 실익
신혼부부 전세대출·청약 등 기혼 자격이 필요한 제도를 빨리 쓸 수 있습니다
둘만의 기념일(연애 기념일, 프로포즈 날)에 맞춰 신고하는 의미 부여
신혼여행 중 배우자 자격이 필요한 상황(의료 동의 등) 대비
식 후 신고를 골라도
혼인신고에는 법적 기한이 없으므로 식 후 몇 달 뒤 원하는 날짜에 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. 다만 대출이나 청약 일정이 걸려 있다면 그 일정이 곧 신고 데드라인입니다. 서류(신고서, 증인 2인 서명, 신분증)는 언제 하든 동일하니 미리 준비해두면 원하는 날 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.